김학주
"금융위기가 해소된다면 소비가 극도로 위축되지 않고, 수출기업의 점유율이 상승할 것"
"원자재값 폭락으로 인한 물가 안정으로 정부가 (경기 부양을 위해) 공격적인 금리 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" (11/25)
김성주
"상반기까지 등락을 거듭할 것이다, 본격 매수는 내년 하반기부터"
(11/25. 지금 주식을 사야한다는 대통령의 코멘트에 대해)
김세중
"가능성은 희박하지만,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이 5%대를 기록하고 한국 주택가격이 30% 이상 하락할 경우, 내년 코스피지수가 510~1020포인트 내에서 움직일 수도 있다"
(11/25. 지금 주식을 사야한다는 대통령의 코멘트에 대해)
"워낙 약세심리가 강한 상황에서 누가 끌어내리면 더 밀려나가는 형국"
(11/26. 외국증권사의 한국매도 러시에 대해)
이윤학
"경기부양 관련해서 심리적으로 안정된 측면이 있다.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우려감이 줄어든 것으로 보여진다" (11/26.금일 증시급등에 대해)
"업종별 빠른 순환매와 함께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날 것"이라며 "하루 모멘텀에 따라서 은행, 내수 등이 돌아가면서 순환매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" (11/26)
오현석
"기술적 반등은 있어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기 어렵다"
(11/26. 구조조정현안,신용리스크,실물경기 하강 등이 주가발목을 잡는다며)
마크파버
"금번 금융위기는 향후 1년 이내 해결 어렵다. 단기적 반등은 있어도 "S&P 지수가 새로운 고점을 찍는 것은 매우 오랫동안 불가능하다" (11/25)
짐로저스
"달러화 가치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며 워싱턴 정가의 인물들은 달러화 절하를 원하고 있다" (11/25)
'전문가코멘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"디플레이션과정에 일어나는 대표적인 가격붕괴 현상" (0) | 2008.11.22 |
---|---|
"내년 하반기 유동성으로 1400까지 갈 것" (0) | 2008.11.20 |
"추가하락할 경우 전저점 수준까지 진행" (0) | 2008.11.19 |
"적정 코스피지수는 1320선" (0) | 2008.11.18 |